처음 하루이틀정도는 착용방법이 어색해서 불편하기도 하고 했는데, 몇일 써보니 어색한 느낌은 많이 사라졌다. 착용도 나름 익숙해졌고, 착용후에 좀 불편한느낌이 들때는 귀쪽에 삽입되는 부분을 조금씩 돌리면서 조절해주면 이물감도 덜 느껴진다.
일단 셔츠를 입을때는 좀 불편한 감이 있다. 옷깃 부분에 선이 조금씩 걸리는 문제가 있어서 자주 신경쓰게 된다. 그에반해 그냥 티를 입을땐 정말 편하다. 착용 후 목받침이 있는 좌석버스의자에 앉은상태에서도 거부감없이 사용이 가능하다.
그리고 무게가 가벼운편이라 그런지 뛰거나 할 경우에도 안정적인 느낌이다. 쉽게 빠지거나 하지 않아서 운동시에도 많이 좋을것같다. 내가 운동을 좋아하거나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.. 그냥 그럴것같은 느낌이다.
베터리는 출퇴근용으로 쓰기엔 충분하다. 내일부터는 퇴근 후 취침시에만 충전해서 써볼 생각인데 회사에서 충전을 안할경우 좀 부족한감이 들지도 모르겠다. 부족감이 들 경우 충전케이블을 사야될듯하다. 충전단자는 MicroUSB B 타입으로 잘 안판다

... 기존 케이블을 활용할 젠더를 사야할지도 모르겠다.
음악은 좀 가벼운 느낌이 없지않지만 들을만하고, 나름 기대했던 통화품질은.. 시끄러운곳에선 통화가 힘들지 않나 싶다. 이 헤드셋으로 여자친구랑 통화를 할경우엔 주변에서 조금만 소리가 나도 시끄럽다는 쿠사리를 자주 먹는다.

좀 어수선하거나 소음이 있는곳에선 오디오 소스를 폰으로 돌려서 헤드셋 빼고 통화한 경우가 많다.